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3.12 13:09  수정 2026.03.12 13:09

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 대학교의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인 뮤지컬 배우 남경주를 직위해제했다.


ⓒ데일리안 DB

홍익대학교는 12일 “징계위원회가 열려 개강 직전 직위해제됐다”며 “남경주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작년 서울 모처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여성은 당시 범행 현장에서 벗어나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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