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안전보건지킴이’ 위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8 10:09  수정 2026.03.18 10:09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 갖춘 전문가 20명 구성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지도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돕는 ‘인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나서게 된다.


앞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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