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예비후보자 경기도당 면접 후 1차 결과 기다려
- 김철민·김철진·제종길·천영미, 오차 범위내 치열한 선두 경쟁
ⓒKIR·데일리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시장군수 경선에 박차를 가하면서 각 후보 캠프들에 긴장감이 팽배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주 성남시와 김포시 등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25일 안산시 등에 대한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쳤다.
면접 점수는 15점으로 1차 경선 100점 만점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8명의 안산시장 예비 후보들은 면접 결과와 1차 컷오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포시의 경우 선관위 등록 후보 8명 가운데 1명이 컷오프 되었고 미등록 1인을 합해 9명 가운데 2명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서 안산시장 후보들 역시 긴장하는 눈치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현저하게 지지율이 낮거나 당의 부적격자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들을 중심으로 1~3명 가량이 탈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면접에 앞서 안산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적합도조사(여론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안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김철민 후보와 김철진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1, 2위를 기록했고 제종길 후보와 천영미 후보가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은 질문에서 제외하고 정당과 후보자 이름 만을 넣고 조사했다.
※ 본 조사는 데일리안경인 데일리안티브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3월 12일, 13일 이틀간 경기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70%)와 유선전화 RDD(30%)를 이용하여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전체 2.5%이며, 무선전화 5.5%, 유선전화 1.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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