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 부부로 한국에서도 상당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미야자키 아오이.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일본 내 한류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출해 온라인 상을 시끌벅적하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지TV에 여러모로 신세를 진 입장이지만, 마치 한국 방송국 같아서 좋지 않다"며 "한국 방송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고 비난해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
다수 네티즌들의 '고의적 비난으로 느껴질 만큼 과한 표현'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타카오카 소스케는 다시금 트위터를 통해 "이번 일로 방송 출연에 피해를 봐도 어쩔 수 없다. 내 발언을 정정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굳건한 입장을 표해 논란의 크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때문에 그는 물론 그의 아내인 미야자키 아오이, 두 사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함께 급증되고 있다.
타카오카 소스케는 1999년 ANB 드라마 <천국의 키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출연작만 총 6편으로 주조연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영화 <박치기>에서 제일교포 역할을 맡아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졌고, 국내팬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또, 그의 부인이자 미야자키 아오이는 1999년 영화 <여름의 어느 날>로 데뷔, <나나> <좋아해> <첫눈> <요시토모 나라와의 여행> <도쿄타워>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어둠의 아이들> 등 다수의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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