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에비타’에서 후안 페론 역을 맡은 박상원(왼쪽)과 체 게바라 역을 맡은 이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에비타’ 연습현장 공개 행사가 30일 오후 남산창작센터 제3 연습실에서 열렸다.
뮤지컬 ‘에비타’는 사생아로 태어나 한 나라의 퍼스트레이디까지 올랐던 여인 에비타의 삶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작품. 세계적인 명곡 ‘돈 크라이 포미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주옥같은 명곡과 탱고, 왈츠, 폴카 등 전문 무용수의 화려한 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킨다.
이번 무대는 대중적 감각을 놓치지 않는 흥행 마술사 이지나 연출을 비롯해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김문정 음악감독 등 국내 정상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현대적 감각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아, 리사, 박상원, 이지훈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이들의 파격 변신이 기대감을 더한다.
5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에비타’는 오는 9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된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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