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한류 뮤지컬 ‘한국서도 대박!’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1.12.05 15:54  수정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5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동명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놀라운 가창력을 소유했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대역가수로 살아야 했던 ‘한별’이 어느 날 절세미녀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2008년 초연 당시 라이선스 뮤지컬을 제치고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제3회 더뮤지컬어워즈 4개 부문 수상하는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렸다.

뚱뚱했던 과거를 숨긴 절세미녀 가수 ‘강한별/제니’ 역은 2008년 초연의 흥행을 이끌며 제3회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바다와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 그리고 뮤지컬배우 전혜선이 번갈아가며 연기한다. 여기에 이종혁, 오만석, 김태균, 이병준, 송영규, 임형준 등이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 '미녀는 괴로워' 박규리 "아이돌 편견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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