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전국노래자랑, '아이언맨3'만 없었다면...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5 08:45  수정
전국노래자랑.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이경규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은 '전국노래자랑'이 국내외 쏟아지는 경쟁작들 속에서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나름 선전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11만9천405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는 33만1천138명이다.

'전국노래자랑'은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한 작품으로, 장수프로그램인 KBS1 '전국노래자랑'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2위로 스타트,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언맨3'의 독주 속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의 선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언맨3'는 4일 하루 동안 77만4천45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16만8천107명으로 개봉 10일만에 5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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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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