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공식입장 "홍유경 탈퇴? vs 퇴출? 서류도 있는데..."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5 10:36  수정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였던 홍유경의 탈퇴와 관련, 여전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속사 에이큐브는 홍유경의 탈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 이후 온갖 설에 휩싸이더니 급기야 홍유경의 아버지가 자신의 SNS을 통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면서 '탈퇴냐' '퇴출이냐'를 두고 갑론을박 중이다.

이에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홍유경과는 서로 합의하에 헤어진 것이 맞다. 절대 퇴출이 아니라 학업을 위해 상의 끝에 홍유경과 에이핑크 미래를 위해 결정한 부분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홍유경 아버지가 SNS을 통해 "팬분들에게 솔직하게 회사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홍유경 탈퇴 후 '특례입학' '먹튀' 등 엉뚱한 설이 제기되니까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던 것 같다. 서로 합의 하에 헤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그냥 조용히 탈퇴로 마무리 됐으면 서로 좋았을 텐데", "보기 안좋네", "걸그룹의 탈퇴는 항상 학업 때문?", "공식입장이 좀... 홍유경이 뭔가 억울한 부분이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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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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