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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근황, 침대 위 민낯…"여배우보다 더 섹시"


입력 2013.06.21 11:42 수정 2013.06.21 11:49        김명신 기자
노민우 근황 ⓒ 노민우 트위터

배우 노민우 근황이 화제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있으니까. 힘내서. 오늘도 힘냈다 오바. 곧 음반이 나오는구나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배우들을 능가하는 우유 피부와 빼어난 이목구비, 특히 빨간 입술 등이 이목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배우 보다 섹시하네", "여자야 남자야", "노민우 짱",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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