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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빠 어디가' 거절 이유? 아들로 돈 번다며..."


입력 2013.06.28 14:02 수정 2013.07.03 13:27        김명신 기자
성동일 아빠어디가 거절 이유ⓒ 방송캡처

배우 성동일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을 고사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동일은 "'아빠 어디가' 출연 섭외를 받고 거절했었다. 아들까지 데리고 나가 돈 번다는 시선과 더불어 그렇게 하기도 싫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출연 거절했더니 제작진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더라. 그래서 방송을 위해 아이에게 인위적으로 말이나 행동을 가르치면 안 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면서 "아내의 허락이 중요했는데 고민 끝에 출연을 허락했다"라며 출연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아내는 바쁜 나와 강제로라도 아들 준이가 함께 다니면 부자관계가 좀 가까워질 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아들 준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는 법을 배웠다"라고 털어놨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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