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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비키니, 적나라한 속살-노골적 가슴골 노출


입력 2013.07.16 12:01 수정 2013.07.16 21:13        김명신 기자
강예빈 비키니 화보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이 또 다시 아찔 비키니 자태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막돼먹은 영애 씨' 촬영차 왔지만 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고 야외 나오니 아싸~ 기뻐요. 18일 첫방입니다. 응원해주세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비키니 차림으로,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적나라한 가슴골 노출로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섹시 넘어 민망 수준", "이젠 대놓고 벗나", "역시 강예빈!",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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