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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가슴성형설 일축 "큰 가슴 콤플렉스…붕대로 싸매"


입력 2013.07.17 10:13 수정 2013.07.17 10:19        김명신 기자
남상미 콤플렉스 붕대 고백 ⓒ 방송캡처_데일리안DB

배우 남상미가 가슴 성형설에 휩싸일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이와 관련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남상미는 글래머러스한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고백하며 가슴 성형 루머를 일축했다.

청순 여배우에서 글래머 스타로 거듭나며 가슴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했던 그는 "그런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다. 데뷔 초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닐 정도였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해서 그때부터 오픈을 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노출된 옷을 입으면 유독 야하게 보이는 거 같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작가님께 '가슴이 있다'고 미리 말하기도 했다"면서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는데 남녀공학에서 가슴이 큰 것이 불편하더라.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싫어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출연자 남상미,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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