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뱀 나오자 육두문자 “XX야!”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8.25 09:08  수정 2013.08.25 09:12
길 육두문자 ⓒ MBC 화면캡처

‘무한도전’ 길이 방송 도중 육두문자를 내뱉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를 부탁해 특집에서는 12살 이예준 감독의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미꾸라지를 잡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논두렁에 들어간 멤버들은 각자의 도구를 이용, 고군분투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특히 큰 사용하고도 미꾸라지를 단 3마리 밖에 잡지 못한 유재석과 하하에게 멤버들은 핀잔을 내놓았다.

특히 논 구석구석을 뒤지던 길과 정형돈은 갑자기 나타난 뱀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정형돈은 “뱀 아니다. 미꾸라지다”고 말했지만 길은 모습을 재확인하고 “뱀이잖아! XX야!”라고 육두문자를 내뱉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길을 향해 “아무리 그래도 육두문자를 내뱉냐. XX야!”라고 길의 말실수를 따라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길은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후 이예준PD에게 "감독님 죄송하다. 너무 당황했다"고 사과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