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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오로라공주' 하차 언급 "키포인트는 오직 그 사람"


입력 2013.10.14 14:22 수정 2013.10.14 14:34        김명신 기자
손창민이 드라마 '오로라공주' 하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_방송캡처

연기자 손창민이 드라마 '오로라 공주' 하차와 관련해 의미심장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손창민은 최근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드라마 하차논란에 대해 "어떻게 보면 곡해할 수도 있고 또 매스컴에서 좀 부풀릴 수 있지만 그냥 매스컴에서 나온 그대로다"라면서 "나도 황당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전날 밤까지 녹화를 하고 새벽에 끝났는데 그 다음날 방송사의 간부가 전화를 했더라. '이번 회부터 안 나오게 됐다'고 했다"면서 "출연료 등 문제들이 없지 않았겠지만 아마 모든 이번 일의 키포인트는 오로지 한 사람이다"라고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그 한 사람이 임성한 작가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앞서 손창민은 지난 7월 출연 중이던 '오로라 공주'에서 배우 오대규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차해 하차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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