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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슈스케 출연 아들 박이삭, 통제 안 돼”


입력 2013.10.14 17:05 수정 2013.10.14 17:10        김상영 넷포터
박완규 박이삭 ⓒ JTBC

가수 박완규가 아들 박이삭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는 가수 박완규와 최근 ‘슈퍼스타 K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들 박이삭 군이 동반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MC 강용석은 박이삭 군에게 "사춘기가 지났는가"라고 묻자 박 군은 당당히 "지난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아빠 박완규는 손사래를 치며 완강하게 부인했다.

사춘기가 지났다는 아들의 말에 박완규는 “아들이 사춘기가 지났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와 아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사춘기를 앓고 있다. 아들 이삭이가 ‘방송이라고 해서 봐주지 않겠다. 날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라”고 아들의 말을 폭로했다.

이어 "아들과 12년간 떨어져 살면서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아들을 혼낼 자격도 없다"며 하소연 했고, 이에 아들 박이삭 군은 "솔직히 말하자면, 아빠에게 큰 불만이 없다. 불만이 생기려면, 얼굴을 보고 부딪쳐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만나 이야기 할 시간조차 없으니 불만조차 없다. 오히려 그게 더 불만이다"고 언급하며 예민한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조갑경-홍서범 부부는 "출연하길 잘했다! 우리도 이 방송을 통해 사춘기절정인 딸 석희와 많이 사이가 좋아졌다"며 박완규를 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완규와 박이삭 군의 갈등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유자식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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