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보석’ 3.85 캐럿 다아아몬드 발견한 14살 소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2 14:57  수정 2013.10.22 15:11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올해 396번째 발견

14살 소녀가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해서 화제다. 허핑턴포스트 기사 화면캡처
미국에 사는 14살 소녀가 공원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이 소녀는 행운의 주인공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아칸소주에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타나 클라이머(14)가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캤다.

아칸소주에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은 누구나 다이아몬드를 채굴할 수 있도록 당국이 1972년에 지정했다. 입장료 6달러만 내고 들어가면 다이아몬드는 줍는 사람이 임자가 된다. 때문에 채굴꾼들이 몰리는가 하면 현재까지도 연평균 5만 명의 입장객을 유지하고 있다.

주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발견된 최대 다이아몬드는 ‘아마리요 스타라이트’라고 명명된 16.3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다.

타나는 가족과 함께 공원에 방문하여 2시간 정도 땅을 판 끝에 눈물방울 모양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신의 보석’이라고 이름 붙이고 가치가 높으면 대학 갈 때 학비로 쓰겠다며 기뻐했다.

티나가 찾은 다이아몬드는 올해 이 공원에서 396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공원 부관리자 빌 헨더슨은 “이 지역에 큰 비가 내리면서 흙이 씻겨 내려가 올해 다이아몬드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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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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