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폭스 "싸이, 한국 경제 성장 기여…K팝 아이콘"
미국 경제지 '폭스'가 가수 싸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폭스 비즈니스 온라인판은 '한국이 싸이와 통화 스와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력을 거머쥐다'라는 제목 하에 한국경제와 관련, 대대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서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동안 싸이 역시 지난해 '강남스타일'의 성공으로 K팝 아이콘이 됐다"며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경제 성장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K팝, 드라마 등 문화 컨텐츠의 활약 역시 언급하며 "미국 '빌보드'가 집계한 결과 소녀시대 등의 K팝 아이돌이 연간 34억 달러(약 3조 5천914억 2천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싸이는 '유튜브 뮤직 어워드'(YMA)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강남스타일'은 현재 18억 뷰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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