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의 유명 코믹 사이트에서 나라별 잘하는 분야를 콕 집어 풍자한 세계지도를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계지도를 나라별로 나누어 한마디로 정의 해놓은 이 지도는 우리나라를 ‘일중독(Workholics)' 국가로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국을 일중독 나라로 명시한 것에 대해 씁쓸하지만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평균 노동시간을 가진 나라의 불명예를 다시한번 인정했다.
하지만 이 세계지도는 다른 나라들을 신랄하게 풍자해 웃음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 유럽지역을 살펴보면 스페인은 ‘코카인 사용(Cocaine sue)’ 국가로 칭했고 독일은 ‘월드컵에서 거의 이길 뻔한 나라(Almost winning the World cup)’, 프랑스는 ‘여행 산업(Tourism)’, 네덜란드는 ‘키만 큰사람들(Being tall)’ 우크라이나는 ‘출생 제한(Birth control)’ 그리스는 ‘올리브오일 소비(Olive-oil consumption)’등으로 나타냈다
아시아 지역은 인도는 ‘영화(Movies)’,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재생에너지(CO2 emissions and renewable energy)’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화산(Volcanoes)’ 일본은 ‘로봇들(Robots)’ 북한은 ‘검열(Censorship)’로 칭했다.
그밖에 베네수엘라는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 아르헨티나는 ‘축구선수들 수출(Exporting soccer players)’ 등으로 표현했다.
한편 이러한 결과들은 세계은행과 기네스북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것으로써 어느 정도 신빙성을 가지고 있어 세계 각 나라의 특징을 잘 찝어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어느 나라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다” “그냥 웃고 넘기기엔 슬프다” “우리나라가 일중독 국가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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