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안신애 정경호-수영, '설'만 난무한 스캔들 폭로
하루종일 연예계가 스캔들로 몸살을 앓았다.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사실 인정을 할 경우, 그야말로 '핑크빛'이지만 "사실 무근"을 주장하며 부인을 할 경우엔 그저 스캔들일 뿐이다.
23일 대형스타들의 잇단 열애설로 연예계가 들썩였다. JYJ 박유천이 프로 골퍼 안신애(우리투자증권)와 올초부터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모두 "사실 무근", "절대 아냐", "확대 해석 자제" 등 극구 부인하며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정경호와 수영의 경우에는 더욱 황당한 점은 이번 열애설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지 우먼센스는 11월호를 통해 "1년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여전히 양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입을 모았다.
톱스타들인데다 인기 아이돌, 미녀 프로 골퍼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충분했지만 "말도 안된다"는 입장 피력에 팬들은 그저 씁쓸하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한편, 이날 핑크빛 스캔들에 이어 '성진환 오지은' '에즈원 이민'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 김주하 파경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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