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근황 "뇌경색 많이 호전…양치질도 혼자 해"
뇌경색 투병 중인 있는 방실이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5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방실이는 “7년 만에 방송을 통해 만나는 것 같다. 매일 환자복만 입다가 처음으로 외출복을 입는 기분이 정말 좋다”면서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방실이는 팔을 움직일 때 힘겨운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그는 “처음 뇌경색이 발병했을 때와 비교할 때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방실이는 팔을 드는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혼자 양치질을 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한다. 여전히 신체의 오른쪽은 불편하지만 다행히 왼쪽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다.
이어 방실이는 “(투병 생활 중)슈퍼주니어가 병실에 제일 많이 와줬다. 그래서 슈퍼주니어 노래하는 것도 보고 안부 전화도 받았다”며 후배 가수인 슈퍼주니어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방실이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꾸준히 재활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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