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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김규리-유세윤 트러블메이커 패러디…'노골적 스킨십'


입력 2013.11.11 09:30 수정 2013.11.11 09:37        문대현 인턴기자
김규리와 유세윤이 트러블메이커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SNL코리아' 화면캡처

김규리와 유세윤이 트러블메이커를 패러디했다.

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김규리와 유세윤은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를 패러디하며 강도 높은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장현승의 외모와 춤사위를 우스꽝스럽게 묘사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으며 김규리 또한 현아 못지 않은 섹시한 자태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규리는 짧은 하의를 입고 유세윤의 상의를 찢고 몸을 맞대는 등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규리-유세윤 밀착 스킨십 완전 섹시했다.”, “피박은 없어, 노래 제목이랑 가사도 완전 웃겨”, “김규리 몸매가 예술이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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