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베이컨 유화, 미술품 최고가로 낙찰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13 16:20  수정 2013.11.13 16:31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가지 연구'가 경매사상 미술품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스Y 뉴스 화면캡처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가지 연구’가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12일(현지시각) 1억4240만 달러(약 1528억원)에 낙찰됐다. 미술품 중에는 경매사상 최고액이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이 작품의 경매 시작 가격은 8000만 달러였으며 6분 만에 최고가로 낙찰됐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가지 연구’는 베이컨의 1963년작으로 친구이자 동료화가인 루치안 프로이트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세 폭짜리 회화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 전까지는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1895년작)가 2012년 소더비 경매에서 1억1990만달러에 낙찰돼 최고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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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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