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완판 신드롬…고가 시계마저 싹쓸이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11.15 11:43  수정 2013.11.15 11:48
김연아 완판 ⓒ 로만손

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시 한 번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연아는 그동안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화장품 등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제품마다 불티나게 팔려 광고계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로 우뚝 섰다.

이번에 김연아가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시계다. 현재 로만손 시계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올 상반기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벨라_RL1253SL의 광고를 촬영했다. 당시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찍은 광고 컷을 선보였고, 해당 제품은 오픈 되자마자 무섭게 팔려나갔다.

이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미니 다이얼 시계, 로만손 엠마 PA/PB2638LL 또한 반응이 뜨겁다. 김연아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로만손의 클래식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한 "New on me" 컬렉션의 댄은 패션성 강한 나토 밴드에 클래식한 감성을 더한 시계다. 슬림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베젤과 러그에 로마자 인덱스와 데이트 창은 매우 모던한 느낌인 반면 은은한 광택이 도는 기로쉐 패턴의 다이얼은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댄의 이름 또한 멋쟁이를 뜻하는 Dandy에서 착안,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패션 감각을 잃지 않는 트렌드세터의 데일리 워치를 테마로 디자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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