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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박정환 언급 "불면증 시달려…박명수 꼴보기 싫었다"


입력 2013.11.22 10:27 수정 2013.11.22 10:48        문대현 인턴기자
이하늘이 박명수가 꼴보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KBS2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이하늘이 과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꾸며져 DJ DOC, 윤도현, 박정현, 효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과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DJ DOC의 멤버였던 박정환의 탈퇴 이유에 대해 “박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당시의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이하늘은 “박명수의 질문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됐다”며 “그 후 솔직히 박명수가 정말 꼴보기 싫었다. 그래서 좋아하는 ‘무한도전’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낮에는 집에서 가만히 있고 밤에는 잠이 안와 불면증에 시달렸다.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조기야구를 시작해 9개 정도 팀에 가입했다. 당시 일주일에 15게임 이상 소화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늘, 본인이 말을 잘못한건데 박명수 탓은 안해도 될 듯”, “이하늘 진짜 많이 힘들었나보다”, “박명수는 괜시리 미안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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