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왕배, 화려한 인맥 "휴대폰 전화번호 3400개…이병헌도?"


입력 2013.11.24 10:22 수정 2014.01.07 15:53        부수정 기자
왕배 인맥_방송 캡쳐

방송인 왕배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왕배는 24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휴대폰에 3400명의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SNS 친구는 1890명인데 반이 연예인이다"라며 "이병헌도 SNS 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휘재가 해외스타를 기대했다고 하자 왕배는 "사유리와 친해서 매일 연락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