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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논란' 입 연 저스틴 비버 "난 단지 19살 소년일 뿐..."


입력 2013.12.11 10:07 수정 2014.01.23 17:28        부수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에 대해 "콘서트 투어 중 모든 대중들의 눈이 나를 향하고 있어 혼란스러웠다"며 "평범한 사람들처럼 나도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며 비버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MC 라이언 시크레스트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난 완벽하지 않다. 나도 내 또래 친구들처럼 시행착오를 거쳐 성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인데 사람들은 날 19살의 소년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이런 시선들이 불편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비버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싶을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일과 관련해 올바른 결정을 해서 타인의 모범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 뉴욕포스트의 가십전문페이지 페이지 식스는 지난달 "비버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투어를 돌던 중 성매매 업소를 출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저스틴 비버 측은 "그냥 루머일 뿐이며 진실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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