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웹툰, 동명이인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7 16:55  수정 2013.12.17 17:02

노블레스 장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에 "깨알 같다"

16일 공개된 웹툰 '마음의 소리'에 동명이인 에피소드와 함께 '노블레스'의 일부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웹툰 '마음의 소리' 화면캡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동명이인 해프닝 이외에도 웹툰 ‘노블레스’의 일부 장면을 등장시켜 또 한 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등록된 791화 ‘만화가’편에는 과거 어머니께 만화가로서의 직업을 숨긴 채 살아가던 조석 작가가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했다는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같은 이름의 공기업인 조석 씨가 한수원 사장에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당혹스러운 상황이 연출됐고, 결국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직업을 어머니께 전하기로 결심했다.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모든 사실을 설명하려던 조석 작가에게 또 다른 해프닝이 벌어진 것.

인기 순위 1위에 올라와있던 자신의 웹툰을 소개하는 찰나 갑작스럽게 순위가 바뀌었고, 이에 어머니는 ‘마음의 소리’가 아닌 ‘노블레스’를 접하게 됐다.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조석 작가는 어머니에게 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를 자신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노블레스의 일부 장면과 어머니를 설득시키려 노력하는 조석 작가의 설명은 너무나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이 상황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검색어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오후 5시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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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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