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리한나가 아찔한 의상으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1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한나는 파란색 미니 드레스와 검정 망사스타킹, 퍼 밍크 코트를 매치해 팝스타다운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또 파격적인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리한나는 클럽을 향해 가던 중 짧은 드레스가 올라가 난감한 순간을 겪기도 했다. 허벅지가 다 드러났던 것. 하지만 치마를 재빨리 내려 노출 사고를 면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