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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이효리, 섹시 란제리 과감 노출 "결혼하더니..."


입력 2013.12.28 08:33 수정 2013.12.28 08:47        김명신 기자
가요대축제 이효리_방송캡처

역시 이효리였다.

KBS '가요대축제'에서 다이나믹 듀오와 합동무대에 나선 이효리의 파격 패션이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3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휘재, 윤시윤, 미쓰에이 수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녀시대, 샤이니, 2PM, 비스트, 카라, 씨스타, 시크릿, 포미닛, 미쓰에이, 틴탑, 걸스데이, 인피니트, 아이유, 에이핑크, B1A4, 엑소, 크레용팝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이효리는 등장부터 화려해 시선을 모았다. 섹시한 란제리 의상을 입고 '미스코리아'를 부르며 걸어나온 이효리는 이어 '배드 걸스(Bad girls)' 무대까지 섹시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이날 아쉽게도 YG 가수들은 불참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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