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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세미누드, 남자 모델과 상반신 다 벗고 "손으로..."


입력 2014.01.02 14:35 수정 2014.01.02 14:44        문대현 인턴기자
안영미 세미누드. 온스타일 ‘패션 킬라’화면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세미누드 화보를 찍었다.

지난해 12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패션 킬라’에 출연한 안영미는 남자 모델들 사이에서 상반신을 벗고 가슴을 손으로 가린 파격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안영미는 자칫 민망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몸짱 남자 모델들을 보고 함박웃음을 짓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촬영을 마친 안영미는 “진짜 찍어보고 싶었다. 나는 소원풀이를 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민망했을텐데 대단해”, “안영미 소원 이뤄 좋겠다”, “남자 모델들 다 몸 좋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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