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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하차 "출산 임박…이제야 태교다운 태교할 듯"


입력 2014.01.03 11:09 수정 2014.01.03 11:15        김명신 기자
박지윤 하차_방송캡처

박지윤이 '썰전'에서 하차한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박지윤은 둘째 출산이 임박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를 결정했다.

박지윤은 "출산까지 40일 정도 남았다"며 "이제야 태교다운 태교를 하겠구나 싶다. 시청자 입장으로 돌아가 '썰전'을 냉철한 입장으로 바라보겠다"고 전했다.

하차와 관련해 "몸이 근질근질해서 바로 나올 것"이라며 복귀 의지를 전해 폭소케 했다.

박지윤의 하차 공석에 새로운 MC 투입은 없다는 입장이다. 기존 멤버는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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