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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엿기름물녀 알고보니 '엉덩이골 노출' 강한나?


입력 2014.01.10 14:30 수정 2014.01.10 14:41        김명신 기자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 ⓒ 판타지오

연기자 강한나, 미스코리아 반전의 키가 될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귀여운 악녀 임선주로 열연 중인 강한나가 극 중 ‘서울 진’에 당선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방송된 8회 방송에서는 임선주(강한나)가 오지영(이연희), 김재희(고성희) 등 수 많은 후보들을 물리치고 ‘서울 진'의 자리를 차지하며 극의 반전을 선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임선주는 대회 당일 모래시계 몸매를 만들기 위해 허리를 테이프로 칭칭 감는 아픔을 참아내는 것은 물론 그간 미스코리아 진출을 위해 다져왔던 모든 끼와 매력을 한 회에 맘껏 발산했다.

여기에 자신의 제자를 진으로 만들려는 양춘자(홍지민)의 계략까지 더해져 ‘서울 진’이라는 최고의 미인 타이틀을 거머쥐는데 성공, 드라마의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악녀로서 보여주던 감초 역할을 뛰어 넘어 ‘서울 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인물로 극의 중심이 되며 오지영은 물론 많은 인물들에게 큰 심리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특히 강한나는 방송이 끝난 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한나가 극 중에서 마신 ‘엿기름 물’ 또한 검색어 1위에 한참 동안 머물러있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원장의 ‘엿기름 물’관련 쪽지를 받고 사색이 된 임선주의 표정이 극의 마지막을 장식, 심사결과의 반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네티즌들은 "임선주가 서울 진?! 엿기름의 정체는 도대체 뭐지?", "주인공이 아닌데 서울 진이 된 건 의외! 그래도 강한나는 진짜 서울 진 같다는! 예쁘다~", "강한나 콜라병 몸매~ 수영복 심사 장면까지! 다들 대단하다", “임선주 정체가 궁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해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뒤태’ 드레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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