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5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지현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한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최준혁 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훤칠한 키와 패션 감각이 돋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
최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로 180cm 이상의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준수한 외모를 소유했고 결혼 당시 미국계 은행 Bank of America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의 어머니 이정우 역시 디자이너로 명성을 날리고 있어 이영희와 함께 모녀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하다. 형인 최준호는 2001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 출신이며 당시 팀 내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지만 1집 활동 이후 가수 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모델과 케이블채널 VJ로도 활동했다.
모녀 디자이너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이들 형제는 2004년 SBS ‘휴먼스토리 여자’에 출연한 바 있다. 어릴 적부터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최준혁 씨가 건강이 안 좋았을 때 전지현이 병간호를 하면서 사랑을 키웠고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 1년여 간 진지한 만남을 가져 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