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고양이 "낯가림 심하지만 반전 매력"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20 15:59  수정 2014.01.20 16:12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성격이 눈길을 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성격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러시안블루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혈통이 거의 사라질 뻔했으나 스칸디나비아와 영국 고양이들의 교배로 혈통의 맥을 이은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안블루의 털은 짧지만 푸르스름한 청색을 띠고 있으며 눈은 에메랄드빛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내성적이며 매우 온순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 애교가 많은 고양이로도 유명하다. 낯가림이 심하지만 주인의 마음은 잘 헤아려주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성격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격을 알고 나니 길러보고 싶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는데 반전 매력이 있었구나", "고양이에게 애교가 많다니, 새로운 사실이네" 등의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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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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