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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윤주련 달달 "여전히 아름답다…이 것만 빼고"


입력 2014.01.27 14:18 수정 2014.01.27 14:26        문대현 인턴기자
김진표 아내 윤주련 ⓒ김진표 블로그

김진표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최근 김진표의 블로그에는 ‘블라맘과의 외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의 윤주련이 밝게 웃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김진표는 “간만에 블라맘 사진을 만지면서 느낀 것. 여전히 아름답군요. 피부만 빼고”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주련 예쁘네”, “김진표 가족 사랑이 대단하네”, “김진표 딸 귀엽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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