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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눈물 "소중한 사람들 만나 꿈 이뤄"


입력 2014.02.05 10:40 수정 2014.02.05 10:47        문대현 인턴기자
김혁 눈물_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배우 김혁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농구 편 마지막으로 예체능팀과 서울팀의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예체능팀은 초반 서울팀의 기세에 눌려 10점차 이상으로 뒤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후반에 돌입해 적극적인 수비와 침착한 공격으로 경기를 뒤집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막판 동점 상황에서 5초를 남기고 서지석이 실책을 해 패배 위기에 몰렸던 예체능팀은 좋은 수비로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끝내 2점차 승리를 거둬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기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혁은 “가만히 잊힐 뻔했던 꿈을 이루게 해줘서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들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체능 보면서 어느새 김혁 팬이 됐어요~ 정말 모습 잘 봤어요. 이렇게 농구경기가 끝나니 넘 아쉬워요. 특히 김혁을 못본다는게... 앞으로 TV에서 자주 볼 수 있음좋겠어요~^^”, “김혁 선수 멋진 외모에 멋진 체격에 훌륭한 인간성과 운동신경. 정말 예체능을 통해 팬이 되었고 앞으로 티비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체능 배드민턴 리턴즈처럼 언젠가 농구도 다시 꼭 리턴즈 해주세요!”, “멋있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나타나 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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