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모국 대통령 염문설에 "바람둥이!"


입력 2014.02.08 08:47 수정 2014.02.08 09:10        김명신 기자
나혼자산다 파비앙 ⓒ 방송캡처

MBC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본격 합류한 가운데 능숙한 한국말과 한국식 음식을 선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프랑스 대통령의 염문설에 돌직구까지 날리는 등 맹활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외국인 무지개 멤버인 파비앙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쌈장 비빕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프랑스 뉴스를 시청했다. 특히 프랑스 대통령의 염문설이 보도되자 “헐. 바람둥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