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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아나콘다에 물려 활동 중단"…정정아 누구?


입력 2014.03.03 09:58 수정 2014.03.03 10:05        김명신 기자
ⓒ 방송캡처

프로그램 촬영 중 아나콘다에 물리는 대형사고를 겪은 가운데 이후 온갖 루머들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이 다시금 언급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정아는 "아나콘다 사고 이후 3년 간 방송을 못했다. 생활이 힘들어 노점상을 했다"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정정아는 "지난 2005년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액세서리를 팔았다. 어떤 분들이 '정정아 씨 아니냐'고 묻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할 말이 없었다"라고 사고 후 생활고와 활동 중단에 따른 고충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정정아는 1999년 KBS 감성채널 '대학명물팀'으로 데뷔,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05년 KBS2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활약하다 아나콘다에 팔을 물리는 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이후 오해와 잘못된 기사들로 1년 8개월간이나 방송을 중단해야 했고 이로 인한 생활고로 노점상까지 했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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