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2연타?…호평 속 시청률 6.9% 출발!
이보영이 흥행퀸으로 등극할까. 새 드라마 '신의 선물'이 일단 호평일색이다.
이보영과 조승우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첫회를 선보인 가운데 6.9%의 산뜻한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3일 첫 방송된 '신의 선물'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2위 기록이다.
'신의 선물'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엄마 수현 역에는 이보영이, 수사 경찰 역에 조승우, 수현의 남편인 인권 변호사에는 김태우, 정겨운은 수현의 첫사랑인 엘리트 형사 현우진으로 출연한다. B1A4의 바로는 지적 장애가 있는 영규 역을 맡았다.
한편 이날 '기황후'는 26.2%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 25일 방송분보다 2.6%포인트나 하락하며 다소 주춤한 모양새를 보였다. KBS2 '태양은 가득히'는 지난 방송보다 1.9%포인트나 또 하락한 3.3%로 자체최저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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