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가평별장에 도둑…경찰 조사 중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3.05 00:54  수정 2014.03.05 01:02
장동건 고소영 가평별장 ⓒ 데일리안 DB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가평 별장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경기도 가평 별장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현재 이 별장에 살고 있는 사람은 없으며 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한 상태다.

이 별장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고소영의 부모님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이뤄졌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현재 서울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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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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