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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파격 변신 “섹시한 매력에 완숙미까지”


입력 2014.03.17 17:05 수정 2014.03.17 17:39        선영욱 넷포터
유호정 ⓒ SM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유호정은 16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를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방송 후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유호정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호정은 초미니스커트에 민소매를 입고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대 중반인데 걸그룹 뺨치네” “섹시한 매력에 완숙미까지” “미모도 몸매도 완벽하네” “40대 중에선 미모 1위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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