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태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아찔한 수영복 자태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3.23 07:10  수정 2014.03.23 07:11
이태임 수영복(JTBC 화면캡처)

배우 이태임이 화끈한 수영복 몸매로 ‘마녀사냥’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태임은 2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하차한 샘 해밍턴 대신 ‘인턴 MC’로 나선 조정치는 "서구적인 마스크에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라며 "한 때 드라마 수영복 신이 장안의 화제였다. 나도 많이 소장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태임은 지난 2010년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아나운서 윤서영 역을 맡아 열연하던 당시, 시원하게 뻗은 긴 다리와 육감적으로 살아있는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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