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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 간절한 기원


입력 2014.04.17 23:51 수정 2014.04.24 13:24        홍효식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이 응원의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17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안산시민들이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촛불 기도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17일 저녁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안산시민들이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촛불 기도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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