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종인 대표 “해경·언딘 측과 불협화음”


입력 2014.04.26 19:02 수정 2014.04.26 19:03        홍효식 기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 김윤상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대표,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현장 내부에서 해경·언딘 측과 불협화음이 있었다.”며, “날씨가 좋아지는 28일이나 29일 쯤 다시 다이빙벨 투입을 협조한다는 관계자 약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 김윤상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대표,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현장 내부에서 해경·언딘 측과 불협화음이 있었다.”며, “날씨가 좋아지는 28일이나 29일 쯤 다시 다이빙벨 투입을 협조한다는 관계자 약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효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