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영화 ‘무뢰한’ 결국 하차, 이유는?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4.29 15:32  수정 2014.04.29 15:34
이정재 ⓒ 데일리안

배우 이정재가 수술 여파로 영화 ‘무뢰한’에서 하차한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정재가 영화 '무뢰한'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며 “17일 어깨 수술을 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아 깁스를 하고 회복해야 하는데 회복 기간이 당초 예상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재는 영화 ‘빅매치’ 촬영을 위한 액션훈련 중 어깨를 다쳤다. 이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수술을 미뤄 왔으나 이 과정에서 부상이 악화됐다. 이정재는 3개월 절대안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무뢰한’ 촬영에도 비상이 걸렸고,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영화 ‘무뢰한’은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로 인연을 맺은 사나이픽쳐스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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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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