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옷, 왜 나흘째 같은 의상 고집할까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4.29 21:56  수정 2014.04.29 21:57
손석희 옷(JTBC 화면캡처)

JTBC 손석희 앵커가 나흘째 같은 옷을 입고 있어 화제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25일부터 스튜디오가 아닌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9'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슈트로 진행하던 것과 달리 회색 재킷에 검정색 셔츠만을 입은 손석희 앵커는 팽목항에서 우두커니 바닷바람을 맞으며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첫날 니트를 입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나흘 내내 같은 옷이다.

이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손석희 앵커는 평소 스튜디오에서와 달리 똑같은 옷을 입고 유가족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보는 등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평소 그의 언론철학과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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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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