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성준, 폭풍 카리스마 "오빠는 오빠잖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5.26 09:15  수정 2014.05.26 09:16
'아빠 어디가' 성준_방송 캡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아빠 없이 서울역 찾아가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짝꿍이 된 성빈과 임찬형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가야 했다. 부천역에서 서울역까지 전철을 타고 가기로 했지만 집에서 부천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게 힘든 코스였다.

이때 성빈의 오빠 성준이 아이들을 데려다 주겠다고 나섰다. 성준은 장난치는 아이들을 어른스럽게 통제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성준은 성빈과 임찬형이 문방구 앞에서 서성이자 "이리 와! 정신 팔리지 말고"라며 아이들을 이끌었다. 성준은 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후 아이들이 정류장 뒤 흙무덤에서 놀기 시작하자 아이들을 끌고 왔다.

이어 성준은 성빈을 앉힌 뒤 "성빈"이라며 무섭게 노려봤고 이에 성빈과 임찬형은 얌전해졌다

성빈은 버스에 탄 후에 성빈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하자 "감기 걸려서 안 된다"고 말하며 엄격한 태도를 보였다. 빈이 혼자 돌아갈 오빠를 걱정하며 "오빠는 혼자 돌아갈 수 있겠어?"라고 걱정하자 성준은 "오빠는 오빠잖아"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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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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