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눈물의 수상 소감 "어린 제가 받아서..."


입력 2014.05.28 09:22 수정 2014.05.28 09:23        부수정 기자
심은경 수상소감_'제50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심은경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심은경은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심은경은 트로피를 받은 뒤 눈물을 쏟아내며 "감사하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내가 받아야 할 상인지도 모르겠다. 어린 제가 받아 죄송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심은경은 이어 "'수상한 그녀'를 열심히 재밌게 찍은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심은경은 또 "엄마, 10년 동안 나 뒷바라지해줘서 고마워. 말썽 많이 피워 미안해. 집에 가서 보자"고 덧붙였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