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투갈 라인업 공개…외질 선발 출전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4.06.17 00:27  수정 2014.06.17 00:29
독일vs포르투갈

부상으로 선발 출전이 불투명했던 독일의 메수트 외질에게 출전 명령이 떨어졌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첫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포르투갈은 베스트 11이 그대로 나온다. 최전방 알메이다를 축으로 양쪽 날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 그리고 중원은 무티뉴와 메이렐레스, 미구엘 벨로수가 위치한다. 포백은 예상대로 코엔트랑, 알베스, 페페, 페레이라로 이뤄지며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독인 다소 수비적인 라인업을 공개했다. 노이어 골키퍼를 중심으로 회베데스, 메르테사커, 후멜스, 그리고 보아텡이 수비라인을 형성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필립 람이, 그리고 케디라와 토니 크로스가 공격의 젖줄 역할을 담당한다.

풍성한 공격직에는 토마스 뮐러와 마리오 괴체, 그리고 외질이 선다. 정통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며, 월드컵 최다골을 노리는 미로슬라브 클로제와 포르투갈전에 유독 강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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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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