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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에프엑스 설리, 사생활 사진 유출


입력 2014.06.25 12:36 수정 2014.06.25 13:09        김명신 기자
최자가 자신의 지갑을 분실, 곤혹을 치르고 있다. ⓒ 데일리안DB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또 다시 에프엑스 설리와의 열애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자는 최근 지갑을 분실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안에 담긴 사진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25일 "확인 결과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지갑은 최근 잃어버린 최자 본인의 지갑이 맞다"면서 "개인적인 부분은 알 수 없지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의 지갑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 지갑 안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히 찍은 스티커 사진이 있어 이들 관계에 대한 의혹의 시선들이 이어졌다.

이들은 과거 심야 데이트 등 사진이 공개됐지만 이들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어쩌나", "최자 설리 사생활 유출은 좀 너무했다", "최자 설리 앞으로 뭐라고 할까"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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